롱비치를 찾은 아기예수 / 그라시아스 합창단 미국칸타타 투어 #15 LA

by 10월 09, 2017 0 개의 댓글
도시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러스 카운티에 위치한 LA 위성도시로
미국에서 두 번 째로 바쁜 컨테이너 항구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선박항 중 하나
공연장 : 롱비치공연예술센터 (Long Beach Performing Arts Center) LA는 뉴욕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큰 도시이며 인구도 뉴욕 다음으로 많아 397만 명이나 된다.
위성도시에 거주하는 인구까지 합치면 1,300만 명으로
이 많은 사람들에게 칸타타를 알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홍보 활동이 필요했다.
모두에게 공연 소식이 전달되지는 못했겠지만 페이스북 등 SNS, VIP초청, 길거리의 대형 광고판, 신문, TV 광고 등 전에 해보지 않았던 방식으로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알렸다. 이날 칸타타는 오후 3시와 저녁 7시, 두 차례 진행되었고
3천명 정원의 극장에는 두 번 모두 2,600명의 관객들이 참석했다.
LA가 속한 캘리포니아 주는 중남미와 인접해 중남미 이민자 출신들이 많은데
이날 참석자 중에도 중남미 출신들이 많아서 자막은 영어와 스페인어가 함께 제공되었다.
두 차례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의 수는 모두 5,200명.
그 시민들의 마음의 모습은 저마다 다르지만
칸타타를 마치고 나온 사람들의 입에서는 한 가지 이야기만이 흘러나왔다.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다. "목사로서 일요일마다 말씀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에 하나님이 계실 자리는 없다고 말합니다.
참으로 마음 아픈 일입니다. 요셉이 노래하는 그 장면에 감동되어 눈물이 나왔습니다.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 메시아를 위한 방을 찾으려고 힘겨워하는 모습이 특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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