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롱비치에서의 뜨거웠던 크리스마스 칸타타 / 2018 그라시아스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 북미 투어 #14 L.A.

by 10/12/2018 0 개의 댓글
로스앤젤레스 남단에 위치한 휴양도시 롱비치에서 칸타타 투어 14번째 공연이 열렸다. 3,000명을 수용하는 롱비치 퍼포밍 아트센터의 테라스 극장은 롱비치 시에서 가장 유명한 극장 중 하나이다. 2번의 공연이 기다리고 있는 이곳에서는 그 동안 칸타타를 준비했던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주가 다른 도시들에게 둘러싸인 형태이기 때문에 다른 도시에서도 저희 주에 와서 보는 것이 지리적으로 용이합니다. 다음에는 이 행사가 우리 주에서 열리길 바랍니다." - 스탠튼의 시장 데이빗 쇼버 “합창 음악들이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인상적입니다. 문화를 초월하고 언어를 초월하고 모든 것을 초월했습니다. 그 누구도 어디서 왔는지, 무슨 언어로 이야기를 하든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용기나 희망을 주고 좋은 것 같습니다." - 라 하브라 시의 팀샤 시장 공연이 끝나고 집으로 향하는 관객들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다.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롱비치 시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다음 장소인 라스베가스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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