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의 고장 뉴올리언스에서 울려퍼진 칸타타 / 2018 그라시아스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 북미 투어 #21 뉴올리언스

by 10/19/2018 0 개의 댓글
뉴올리언스는 미국 루이지애나 주 남부의 미시시피 강 상류에 위치한 도시이다. 미국의 주요 항구도시 중 하나이며 루이지내아 주의 최대도시이다. 재즈가 탄생한 도시로서 "재즈의 고향"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반면 어떤 영화의 제목처럼 Sin City(죄악의 도시)라고도 한다. 여리고처럼 타락했지만, 그만큼 갈급한 사람들도 많아 이번 공연을 기다리고 있었다. 칸타타 공연장인 레이크프론트에 모인 5,000명 시민들은 뉴올리언스 특유의 흥겨움이 있는 듯했다. 2번째 앙코르곡 '메리 크리스마스'에서 신나는 몸짓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주 행복합니다. 제 이름은 마리 벨라리아가 입니다. 아주 멋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아름다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메시지입니다. 메시지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요. 정말 훌륭했고 모든 가족에게 기쁨이 되었습니다. 의로워진 것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영원히. 감사합니다." - 마리 벨라리아가 "아름다웠습니다. 멋졌습니다. 아주 특별합니다. 제가 이런 것을 찾을 수 있을지 기대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았습니다. 모든 부분이 그랬지만 특히 마지막 부분이, 그 합창과 노래 부르는 사람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메시지 가장 중요한 부분, 핵심입니다. 이 공연의 메인 파트이고요. 제가 성경을 매일 읽습니다만, 오늘 죄가 사해졌습니다. 영원히!" - 마리아 루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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